4년동안 미운정 고문정 많이 들었던 스포티지를 처남에게 주었습니다.
주면서도 조마조마 차 싫다고 하면 어쩌나 했는데...
몇일 잘 가더니
주인 바뀌자 마자 알터가 죽어서 뻗어버리더군요...
차도 주인바뀐걸 아나 봅니다. 멀쩡하던데가 고장이 나는걸 보면...
그래도 죽지 않고 잘 굴러가주는거에 감사...
새주인도 안전하게 모셔주기를...
만 4년째 타고 다니고 있는 우리집의 98년 7월 생 구형 스포티지.
그동안 문제도 정말 많았고, 수리도 많이하고, 정도 많이 들고 했지만
더 이상 손보기 어려워 폐차를 하거나 팔려고 했는데
어제 밤에 문제점의 해결을 위한 단서를 하나 찾은것 같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차를 사서 맨처음 손을 댄 부분이 문제 였던것 같다.
잘 고쳐지면 이제 몇년은 더 타야지.
깨끗하게 청소나 한번 해줘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