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들고 그렇겠지만 11월, 12월이 되어가니까 점점 바뻐지는군요
여기두 내년 사업을 위한 각종 제안작업때문에 슬슬 주말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다음주면 스키장들도 오픈인데 올해는 민서랑, 아내랑 같이 주말에 스키장좀 많이 갔으면 좋겠네요.
가족과 노는것도 좋은 추억이겠지요.
많이 기억에 남게 해주고 싶네요
4년동안 미운정 고문정 많이 들었던 스포티지를 처남에게 주었습니다.
주면서도 조마조마 차 싫다고 하면 어쩌나 했는데...
몇일 잘 가더니
주인 바뀌자 마자 알터가 죽어서 뻗어버리더군요...
차도 주인바뀐걸 아나 봅니다. 멀쩡하던데가 고장이 나는걸 보면...
그래도 죽지 않고 잘 굴러가주는거에 감사...
새주인도 안전하게 모셔주기를...
만 4년째 타고 다니고 있는 우리집의 98년 7월 생 구형 스포티지.
그동안 문제도 정말 많았고, 수리도 많이하고, 정도 많이 들고 했지만
더 이상 손보기 어려워 폐차를 하거나 팔려고 했는데
어제 밤에 문제점의 해결을 위한 단서를 하나 찾은것 같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더니. 차를 사서 맨처음 손을 댄 부분이 문제 였던것 같다.
잘 고쳐지면 이제 몇년은 더 타야지.
깨끗하게 청소나 한번 해줘야겠다.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Manual | Auto W/B | 1/20sec | F4 | 0EV | 105mm | ISO-1600 | Red Eye, Compulsory Flash | 2008:05:31 20:44:07
아까 사무실에서 답답한 마음에 청계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소고기 수입반대 시위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갔더니 앞에서 여중생이 교복을 입고 초를 나눠주고 있더군요.
그 앞에는 전경들이 앉아서 그걸 보고 있구요.
어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어른이 아니고 시민이 아니고 국민이 아닙니다.
저렇게 세상을 올바로 잡기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작은 한명한명이 진정한 애국자들이네요.
세상이 아직 살만한 이유는 들꽃같은 사람들이 쓰레기보다 많기 때문이지요...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