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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과잉’ 이라고?


한겨레 신문에 올라온 박노자씨의 컬럼입니다. 이번에는 해마다 배출되는 수많은 고급인력들의 비참한 현실을 비평하고 있네요. 맞는 말입니다. --;

마지막 멘트가 맘에 드는군요 --

...
생산력의 발전이 가능해지는 새로운 생산 양식은 구시대적 지배자들이 시혜로 주는 것이 아니라 피지배자의 노력으로 쟁취하는 것이다. 젊은 학자를 질식사시키는 사회에서 소장 연구자층이야말로 반자본 투쟁의 전위가 될 만하다. 무노조 경영말고는 별다른 철학이 없는 듯한 재벌을 ‘철학 명예박사’로 대우하면서 진짜 철학을 창조할 젊은 학자들을 ‘일용잡직’으로 대우하는 자들에 의해 대학이 장악돼 있는 사회에서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말로 노예 신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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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소개☆
 sylvia님의 글입니다.
2005/11/15 11:25 2005/11/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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