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고어 버빈스키
출연 : 조니 뎁, 제프리 러쉬,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 잭 데이븐포트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미국 등급 : PG-13
영화내용
매력 넘치는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죠니 뎁 분)에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카리브 해는 어드벤처와 미스터리로 가득찬 세계이다. 그는 현재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한적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의 인생이 사악한 해적 캡틴 바르보사(제프리 러쉬 분)에 의해 위기를 맞는다. 캡틴 바르보사가 잭 스패로우의 해적선 '블랙펄(Black Pearl)'을 훔친 다음, 포트 로열(Port Royal)을 공격하여 총독(조나단 프라이스 분)의 아름다운 딸 엘리자베스 스완(카이라 나이틀리 분)을 납치해 갔기 때문이다. 평민 신분이지만 엘리자베스와 어린 시절 친구인 윌 터너(올란도 블룸 분)는 잭 스패로우와 손을 잡고 영국 함대 중에서도 가장 빠른 배인 H.M.S. 인터셉터(Interceptor) 호를 지휘하여 엘리자베스도 구하고 블랙펄 호도 되찾으려는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두 사람과 그들의 보잘 것 없는 부하들은 엘리자베스의 약혼자이자 호방한 제독인 노링턴(잭 데이븐포트)과 그가 지휘하는 H.M.S. 돈트리스(Dauntless) 호의 추격을 받게 된다. 한편 캡틴 바르보사가 약탈한 '저주받은' 보물들로 인해 그 자신은 물론 부하들을 영원히 죽을 수 없도록 저주를 받는다. 그들 해적들은 월광을 받으면 살아있는 해골로 변해버린다. 그들에게 내려진 저주는 그들이 훔친 보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원래 있던 그대로 되돌려놓아야만 풀릴 수 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노링톤 제독과 그의 군대, 캡틴 잭 스패로우와 윌 터너는 인터셉터 호와 돈트리스 호를 타고 바르보사를 비롯한 초자연적 신비를 가진 해적들과 대적하기 위해 이슬라 데무에르타(죽음의 섬: Isla de Muerta)로 달려간다. 과연 캡틴 잭 스패로우는 바르보사에게 복수하고 블랙펄 호를 되찾을 수 있을까! 바르보사와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영원히 해골로 살도록 만든 무시무시한 저주는 풀릴 수 있을 것인가! 총독의 딸 엘리자베스를 구조하려고 떠난 대원들을 뒤쫓는 영국 해군은 먼저 엘리자베스를 구하겠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주인공 영웅들은 초자연적 해골인간 해적들을 무찌르려면 과연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 것일까!
매력 넘치는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죠니 뎁 분)에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카리브 해는 어드벤처와 미스터리로 가득찬 세계이다. 그는 현재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한적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의 인생이 사악한 해적 캡틴 바르보사(제프리 러쉬 분)에 의해 위기를 맞는다. 캡틴 바르보사가 잭 스패로우의 해적선 '블랙펄(Black Pearl)'을 훔친 다음, 포트 로열(Port Royal)을 공격하여 총독(조나단 프라이스 분)의 아름다운 딸 엘리자베스 스완(카이라 나이틀리 분)을 납치해 갔기 때문이다. 평민 신분이지만 엘리자베스와 어린 시절 친구인 윌 터너(올란도 블룸 분)는 잭 스패로우와 손을 잡고 영국 함대 중에서도 가장 빠른 배인 H.M.S. 인터셉터(Interceptor) 호를 지휘하여 엘리자베스도 구하고 블랙펄 호도 되찾으려는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두 사람과 그들의 보잘 것 없는 부하들은 엘리자베스의 약혼자이자 호방한 제독인 노링턴(잭 데이븐포트)과 그가 지휘하는 H.M.S. 돈트리스(Dauntless) 호의 추격을 받게 된다. 한편 캡틴 바르보사가 약탈한 '저주받은' 보물들로 인해 그 자신은 물론 부하들을 영원히 죽을 수 없도록 저주를 받는다. 그들 해적들은 월광을 받으면 살아있는 해골로 변해버린다. 그들에게 내려진 저주는 그들이 훔친 보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원래 있던 그대로 되돌려놓아야만 풀릴 수 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노링톤 제독과 그의 군대, 캡틴 잭 스패로우와 윌 터너는 인터셉터 호와 돈트리스 호를 타고 바르보사를 비롯한 초자연적 신비를 가진 해적들과 대적하기 위해 이슬라 데무에르타(죽음의 섬: Isla de Muerta)로 달려간다. 과연 캡틴 잭 스패로우는 바르보사에게 복수하고 블랙펄 호를 되찾을 수 있을까! 바르보사와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영원히 해골로 살도록 만든 무시무시한 저주는 풀릴 수 있을 것인가! 총독의 딸 엘리자베스를 구조하려고 떠난 대원들을 뒤쫓는 영국 해군은 먼저 엘리자베스를 구하겠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주인공 영웅들은 초자연적 해골인간 해적들을 무찌르려면 과연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 것일까!
2년이나 된 영화를 이제사 본건 그동안 그만큼 바빠서라고 (퍼억..) 말해야하나..암튼 Finally! 보게 되었는데...
이영화에서 내가 좋아하는 부분 두가지는!
조니뎁의 연기와 해적들의 모습이었다.
원래 조니뎁을 상상하기 힘들정도 였다. 괴팍하고 그 특이한 캐릭터를 어찌나 잘 소화했었던지..
뒤로가면서 점점 조니뎁이 나올때마다 나는 손바닥을 치면서 환호할정도였다. 보통 조니뎁의 전형적인 연기 방식을 확 뒤집어놓았으니..
영화마지막엔 비범하지 않은 눈빛으로 정상인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다만, 취권에서 취권스승이 하는 것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나사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정말 원츄!;;
해적들의 모습도 리얼해서 맘에 들었지만 특히 맘에 든 장면은 바다속 신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신은 이영화의 최고의 장면이 아닌가 싶다. 해적들이 오히려 매복하고 있던 제독의 병사들을 따돌리고 제독의 배로 돌아가기 위해 바다속으로 걸어가는 장면은 웅장하기까지했다..
영화의 등급때문인지, 무척 어색한 싸움장면들(피하나 튀지 않는..-_-) 사랑하는 사람끼리 키스조차 별로 없는 장면들;; 게다가 마지막에 제독의 카리스마 -100짜리 결정(아..정말 맘에 안들었다)은 이 영화를 조니뎁의 연기에도 불구하고, <컷스로드 아일랜드>보다 못한 영화로 결정지게 해버렸다.
<캐래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라고 부제가 붙어서 원작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특이하게도 미국의 디즈니 랜드에 있는 테마파크중 하나가 원작이라고 한다. 영화 맨처음나오는 엘리자베스가 부르는 노래도 그 테마파크의 노래라고 하니, 정말 특이한 케이스의 영화이긴하나보다.
아뭏튼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참 좋았는데, 마지막의 그 맥빠지는 부분에서 너무실망이다. 그렇게 밖에 못놔주는지 원;;;
sylvia's point : ★★★☆

Comments List
요즘 조니뎁의 영화 선택 기준이 내아이들이 보고 즐거워 할수 있는 영화란다.
네버랜드를 찾아서인가두 찍었잖아. 거기서도 조니뎁의 기존의 모습관 상반된 캐릭터일듯. 한때 가장 좋아하는 배우가 조니뎁이었던적도 있었는데. 머 여전히 좋긴 하지만 .
참. 숑!! 월요일 보드타러 가지 않을려? 월차 썼냐?
죠니뎁.. ㅠㅠ 흑.. 당신 너무 섹시한거아냐.. ㅠㅠ
아무도모퍼가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