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나온 발표문인지라 몇번봤는데, 다시 리마인드 하는 관점에서 다시 올려본다.
1. 토마토
붉은색을 내는 성분인 리코펜이 전립선암을 비롯한 각종 암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
또한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 바이러스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고 흡연자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
특히 다른 야채나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당뇨병 환자에게도 강력 추천되는 식품이다.
올리브유와 함께 살짝 볶아 먹으면 더욱 좋다. 이탈리아 인들의 암 발생률이 낮은 비밀이 토마토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2. 시금치
뽀빠이가 시금치를 괜히 먹는 게 아니다. 시금치에는 성장기 아이들과 여자들에게 특히 필요한 칼슘과 철분이 많은 강력 추천식품이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는 다이어트 식품이며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야맹증도 예방한다.
데친 시금치 나물은 한 접시의 칼로리가 겨우 40kcal로 살찔 걱정이 없는 저 칼로리 식품이다.
최근 시금치 대장균 문제로 미 전역이 시끄러웠지만 현재는 식품의 안전성이 입증된 상태다.
3. 견과류
땅콩 호두 잣 아몬드 등에 들어 있는 리놀렌산과 같은 불포화 지방산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춰준다.
또한 엘라직산은 암의 진행과 촉진을 막아준다.
견과류에 들어있는 비타민 E는 콜라겐 생성을 도와 노화 억제 및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일주일에 2~4회 땅콩 20알 이상 먹어야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난다. 견과류는 결국 '먹는 화장품'의 역할도 하는 셈이다.
4. 브로컬리(또는 양배추)
슬포라판 인동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유방암 대장암 위암등의 발생을 억제한다. 섬유질과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식욕을 억제시키는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양배추도 브로컬리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어 대체 식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5. 귀리(또는 보리)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킨다.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및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보리도 귀리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어 대체식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소는 섭취한 포도당및 지방성분의 흡수를 늦추어 식후 혈당 상승 및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억제한다.
6. 마늘
알리신과 스코르진 등은 강력한 항균물질로 식중독과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또 식중독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에 대한 항균효과도 있다. 육류나 회등 단백질을 섭취할 때 함께 먹어서 가장 이로운 식품이다.
7. 녹차
주성분인 폴리페놀 성분이 발암물질과 결합하여 활성을 억제함으로서 항암효과를 가진다. 녹차를 마시면 2시간 이내에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이 호전되어 혈관이 확장된다.
또 특유의 떫은 맛은 위장점막을 보호하고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녹차를 많이 마시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위암 발생률이 현저히 낮다.
8. 적포도주
포도껍질의 자주색 색소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의 떫은 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몸에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활성화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9. 연어(또는 고등어)
오메가 3 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 경화증을 예방한다.
또한 루푸스나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물질의 생성을 막아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고등어는 오메가 3 지방산(일명 DHA)이 연어의 2배가 들어있다. 이 성분은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높이고 노인성 치매도 예방한다.
10. 블루베리(또는 가지)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계 색소는 동맥경화를 예방하여 심장병및 뇌졸중을 막아준다. 또 이 색소는 바이러스와 세균을 죽이는 효과도 있다.
가지의 보라색도 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어 블루베리의 대체식품으로 이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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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강조나 억지로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생활 습관이다. 생활 습관이 되어있으면, 다시 찾아보지 않아도 되는 것아닌가..
먼저 습관화되어있는 식품들을 보자.
적포도주는 집에 항상 3,4개씩 안떨어지게 하고 있다. 누가 와인셀러좀 사줬으면...-_-;;
마늘은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강조하지 않아도 습관화 되어있다.
연어... 요새 다이옥신때문에 말이 많긴하는데, 항상 냉동실에 보관되어있어서 떨어지지 않는 음식이라고나 할까.. 간단히 굽기만 하고 있는데, 요리의 다양화가 필요..
브로콜리...이것도 마찬가지로 항상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다. 게다가 요리의 다양화에도 성공. 계란찜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커리만들때도 항상 넣어 놓고 있다.
토마토.. 생토마토를 사실 별로 안좋아한다. 과일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딱 질색. 그나마 다행인건 스파게티를 라면보다 더 자주 편안하게 만든다는 것. 소스도 항상 구비 되어있다. 민서도 꽤 좋아해서 입맛없을때 종종 해준다.
견과류..나만 자주 잘 먹는 다는 게 문제.. 항상 떨어지지 않게는 하지만, 요리법을 좀 다양화 시켜야 겠다.
그 외에 습관화와 요리화가 필요한 식품은??
블루베리...제빵할때 몇번 써서 해먹었는데, 반응도 좋왔지만 요새는 귀찮아서 안쓰고 있는 중...
녹차... 요새 이거 먹으면 심장이 두근데는 것같아 피하고 있다. 나한테 안맞는 걸까..
귀리(또는 보리) ...밥해 먹을때 넣어야 하는데, 귀찮다..-0-;;;
시금치...우리집에선 풀해먹으면 나만 먹는다. 정말 짜증나서 못해먹음...
이정도.. 써놓고 보니 밑에 4가지는 노력 무척 요함 이로군요. 반성해야겠습니다. 근데 요리를 해도 반응이 좋아야..-_- 요리사의 문제라기 보단 취향의 문제라고 진단하고 있는 지라...ㅠ_ㅠ;;

Comments List
찰보리라고 그냥 밥 짓듯이 하면 된다고 해서 요새 관심 갖고 있어요. ㅎㅎ
마침 집에 잡곡도 똑 떨어졌공..
많이 챙겨드시네요. ㅠ_ㅠ.. 전 통;;
블루베리..;; 환장하고 좋아하지면 너무 비싼 당신.. ㅠ_ㅠ..
집에서 안떨어지게만 하지 잘 챙겨먹지는 않아요. 워낙 안해먹으니.. 통 요새..-_-;;
찰보리 괜찮겠네요. 잡곡..항상 하려면 물담가야 하고..귀찮아져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