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TAX Corporation | PENTAX *ist DL | Aperture Priority | Spot | Manual W/B | 1/60sec | F5.6 | 0EV | 55mm | 35mm equiv 82mm | ISO-3200 | Red Eye, Compulsory Flash | 2006:01:21 19:53:10
이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간 지방은 온천지방이기도 하지만 채리가 특히 특산물이었다. 스노보드를 산에서 타면서 채리가 저렇게 주렁주렁 달린 나무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었으니까.
시내에서도 저렇게 어떤나무는 채리를 전혀 손데지 않은 것들이 있었다.
듣기로는 까마귀들에게 겨울에도 먹을 수 있도록 저렇게 놔둔것이라던데, 그들 생각으로는 저렇게 안해두면, 까마귀들이 집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라나...
저 곳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집들 사이에 있는 나무들에도 저런 채리 말고도 과일들을 주렁주렁 안딴채 놔둔곳이 많았다. 한겨울이라 과일들이 말라 비틀어져 있을텐데도...저 사진속에 채리도 수분은 거의다 증발한 상태였으니까..
우리나라의 지방도 저렇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다만 청계천 행사때 일어난 헤프닝 (뭐더라 무슨 과일따기 행사였는 데 사람들이 미리 따가서 행사를 못했다는 것)이 갑자기 불현듯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