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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여신 (Rainbow Song, 2006)

일본 멜로/애정/로맨스 12세 관람가 116분 개봉 2006.11.30
감독 : 쿠마자와 나오토
출연 : 이치하라 하야토, 우에노 주리, 아오이 유우, 사사키 쿠라노스케, 아이다 쇼코 더보기


이와이 슌지감독이 감독한 건 아니지만 그 사단이 제작한것이나 다름없다. 그덕에 좋은 노래와 순정만화같은 스토리를 볼 수 있었으니...

일본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Sylvia가 그래도 보는 영화가 있었으니, 바로 우에노 주리가 나오는 영화들..요새는 아오이 유우도 살짝 포함되고있다.

사실 이렇게 평범한 우에노 주리의 역할은 첨보는 것같아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곧 적응되더라, 그만큼 점점 연기의 폭이 늘은 것같아 좋아 보였다.

영화는 짧게 말하자면 러브레터의 남자여자 역할이 바뀐버전이다. 그런데도 내가 두 영화에서 느낀점은 좀다르다.  러브레터에서는 끝장면에서 내가 느낀 감정은 머리에서 스믈스믈 기어오는 아쉬움이 었다면,  이영화에서는 갑자기 복받쳐 오는 가슴에서 눈물이 올라오더라. 그만큼 더 감정이입이 잘되고, 몰입감이 더 왔었다. 러브레터가 좀 환타지 같은 느낌이라면, 이건 리얼버전 같은 느낌이다.

아뭏튼 나 이영화 왜 이제사 본거지!..ㅠ_ㅠ; 또보고싶다.

특히나 사운드 트랙 죽인다. 역시 이와이 사단은 음악은 죽여주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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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2007 11:15 10 9, 2007 11:15
Posted by Sylvia

E9075-02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미국 | 모험, 미스터리, 스릴러, 액션, 드라마 | 115 분  | 개봉 2007.09.13

기다리던 삼부작이 이제사 막을 내렸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믿음직스런 배우라면 맷 데이먼이 으뜸인데, 비호감형이지만 적어도 영화가 실망스런 수준은 아닌 영화가 대부분이라 그럴것이다.

원작이 유명하고 수작이라고 칭송받는 터라 그런지 약간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수준급 연기력이 합쳐지면, 기본이상은 되는 것같다. 내용이 마무리되는 시점이라 그런지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가 오버래핑 되는 기본 골격이지만, 아무래도 유명한 스파이 스토리라 참고되지 않았다고 말은 못할 듯하다.

영화는 확 음모의 전말을 까발려주지 않는다. 이런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향의 Sylvia인데도, 꽤 그런데로 좋더라. 사실 음모가 있다는 사실과 어떻게 이 거대 조직을 뚫고 자신의 진실을 밝히는 가에 이 영화의 핵심이기 때문에, 그 핵심을 부각시키기 위해 다른 부분은 거의 두루뭉실하게 흘러가는 것같다. 아마 꼼꼼한 사람이 보면 약간 거슬리는 부분은 없지않아 있을법하다. 이정도의 완성도라면 무난하게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미국 개봉일과 차이가 많이 나는 걸보아하니 의외로 우리나라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없는가보다 그래도 극장에서 꼭 봐줘야 할 영화가 아닐까 휙휙지나가는 액션신에는 눈크게 뜨면서 말이다..


ps. 스노우캣이 말처럼, 기존과는 좀 다른버전의 마지막에 나오는 moby의 extreme ways는 정말 좋더라.
당분간 버닝할듯

Sylvia Ta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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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 2007 10:50 08 20, 2007 10:50
Posted by Syl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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