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멜로/애정/로맨스 12세 관람가 116분 개봉 2006.11.30
- 감독 : 쿠마자와 나오토
- 출연 : 이치하라 하야토, 우에노 주리, 아오이 유우, 사사키 쿠라노스케, 아이다 쇼코 더보기
이와이 슌지감독이 감독한 건 아니지만 그 사단이 제작한것이나 다름없다. 그덕에 좋은 노래와 순정만화같은 스토리를 볼 수 있었으니...
일본영화를 별로 안좋아하는 Sylvia가 그래도 보는 영화가 있었으니, 바로 우에노 주리가 나오는 영화들..요새는 아오이 유우도 살짝 포함되고있다.
사실 이렇게 평범한 우에노 주리의 역할은 첨보는 것같아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곧 적응되더라, 그만큼 점점 연기의 폭이 늘은 것같아 좋아 보였다.
영화는 짧게 말하자면 러브레터의 남자여자 역할이 바뀐버전이다. 그런데도 내가 두 영화에서 느낀점은 좀다르다. 러브레터에서는 끝장면에서 내가 느낀 감정은 머리에서 스믈스믈 기어오는 아쉬움이 었다면, 이영화에서는 갑자기 복받쳐 오는 가슴에서 눈물이 올라오더라. 그만큼 더 감정이입이 잘되고, 몰입감이 더 왔었다. 러브레터가 좀 환타지 같은 느낌이라면, 이건 리얼버전 같은 느낌이다.
아뭏튼 나 이영화 왜 이제사 본거지!..ㅠ_ㅠ; 또보고싶다.
특히나 사운드 트랙 죽인다. 역시 이와이 사단은 음악은 죽여주심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