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휴일. 연휴의 마지막 날

하지만 오늘도 사무실에 나와있다. 그래도 새벽에 일을 해서 일단 넘겼기 때문에, 점심때 정도 되어서 나왔다.

한적한 거리를 걸어서 커피빈에가서 언제나 즐기는 "오늘의 커피 -Dark Regular" 한잔을 들고 사무실로 온다.

한동안 비싼 커피 값때문에 이런 커피들을 먹지 않았지만 이렇게 힘든일들이 있을때는 나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커피를 마시곤 한다. 커피 중독일지 몰라도 이런 여유는 있어야 또 살지 않겠나!

그런데! 커피가 좀 탔다. 많이 아쉽네.

광화문거리가 언제나 복잡하지만, 주말이나 휴일 이렇게 한적할때는 참 편한 느낌이다. 평소에도 이렇게 한적하면

좋겠다. 그러면 일이 많고 힘들어도 좀 위안이 될텐데.(꿈이지 꿈.)

너무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 그 속에 한적한 이런 시간을 찾는것은 너무나 귀한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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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12, 2008 12:42 05 12, 2008 12:42
Posted by Sylvia
간만의 평일 휴가를 맞이하여

아침에 민서 유치원 보내고, 은행일도 볼겸 강남으로 출타하여 일보고 실비아 회사 밑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중.

그런데 언제부터 스타벅스 커피들이 이렇게 작아졌나 ? --; 그랜드 사이즈가 그랜드가 아닌데 --;

물가가 올라서 그런가... 스타벅스 안온지가 꽤 된 사이 이렇게 변했군...

커피 맛은 뭐 그럭저럭... tall사이즈 주문했는데 점원 아가씨가 버벅여서 그랜드 사이즈를 서비스로 받아서

그나마 다행...

오전에 커피샵에 앉아서 이렇게 있는것도 참 좋다...

그나저나 간만에 오니 이쁜 커피 컵이 많이 있다... 아 몇개 사고 싶네... 왤케 커피잔들이 땡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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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9, 2008 11:38 05 9, 2008 11:38
Posted by Syl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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